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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으로: 시간이 흘러도 반짝거리는 감동의 문장을 찾아서/ 이진이

By: Contributor(s): Material type: TextTextLanguage: Korean, Chinese Publication details: 서울: 홍시; 2016년 07월 29일Edition: 2쇄Description: 266쪽: 378g; 130 * 188 * 20 mmISBN:
  • 9791186198223
Subject(s): Summary: 윤동주, 정지용, 김영랑, 황순원, 이청준 등 어두운 터널을 뚫고 빛으로 밝힌 작가들, 생의 본질과 내면을 노래했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의 발자취를 따라 나선 여행의 기록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문학관과 생가 등 작가의 흔적이 깃든 곳을 찾았다. 동시대를 같이 산 작가들의 발자취를 밟으며, 바다 너머로 발을 넓혔다. 소설 『빙점』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 받은 미우라 아야코, 천재 낭만 시인이라 불리며 짧은 생을 살다간 이시카와 다쿠보쿠, 아름다운 바다 너머로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오키나와를 작품에 담은 하이타니 겐지로, 일평생 자기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았던 헤르만 헤세까지. 그 발자취를 동행하며 서정적인 문학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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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ype Current library Collection Shelving location Call number Status Date due Barcode
For 2 week Bucheon University Library Fiction Book-depository 82-1 I-17 Available 1007855

윤동주, 정지용, 김영랑, 황순원, 이청준 등 어두운 터널을 뚫고 빛으로 밝힌 작가들, 생의 본질과 내면을 노래했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의 발자취를 따라 나선 여행의 기록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문학관과 생가 등 작가의 흔적이 깃든 곳을 찾았다. 동시대를 같이 산 작가들의 발자취를 밟으며, 바다 너머로 발을 넓혔다. 소설 『빙점』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 받은 미우라 아야코, 천재 낭만 시인이라 불리며 짧은 생을 살다간 이시카와 다쿠보쿠, 아름다운 바다 너머로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오키나와를 작품에 담은 하이타니 겐지로, 일평생 자기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았던 헤르만 헤세까지. 그 발자취를 동행하며 서정적인 문학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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