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간'시와표현' 발행인 겸 편집인 박무웅의 시집『공중국가』. 《모든 뿌리는 틈에서 자란다》, 《뿌리는 살면서 생긴다》, 《차이를 설계하다》, 《착한 고수는 없다》, 《보이지 않는 꽃》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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