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로 삶을 마무리하는 사람들 / 질병체험이야기 연구팀,강창우,고문희, 박용범, 박일환, 박태영, 손행미, 이명선, 이준희, 진정근, 최윤선, 박용익, 우상수, 정수정, 황은미 지음

Material type: Text

TextLanguage: Korean Series: 병을 이겨낸 사람들 ; v.6 | 병을 이겨낸 사람들 ; v.6Publication details: 서울 : 한빛라이프, 2013Description: 161 p. ; 325 g, 225*152mmISBN:

9791185933252

Subject(s):

Современная проза

Summary: 건강서의 저자는 대부분 의사나 의료진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고압적인 문체에 때로는 야단 맞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아파서 힘든 건 나인데 죄 지은 기분까지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환자와 가족의 생생한 목소리가 녹아있는 ≪호스피스로 삶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괴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게 하는 힘, 살아온 삶을 성찰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환자와 가족이 평소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해 궁금해하는 것들과 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추려 전문가의 목소리로 친절하게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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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tem type	Current library	Collection	Shelving location	Call number	Status	Date due	Barcode
For 2 week	Bucheon University Library	Fiction	Book-depository	82-3 B99	Available		1008059

건강서의 저자는 대부분 의사나 의료진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고압적인 문체에 때로는 야단 맞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아파서 힘든 건 나인데 죄 지은 기분까지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환자와 가족의 생생한 목소리가 녹아있는 ≪호스피스로 삶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괴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게 하는 힘, 살아온 삶을 성찰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환자와 가족이 평소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해 궁금해하는 것들과 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추려 전문가의 목소리로 친절하게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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