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

주용일

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 주용일 - 서울: 온르페; 2016년 01월 30일. - 106pages: 170g; 130*205*10mm.

주용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주용일 시인이 던져놓고 간 시편들은 이별과 만남을 동시에 갈마들게 한다. 눈물은 종내 웃음으로 바뀔 것이고 그의 말대로 우리는 무엇이든 되어 다시 서로를 노래할 가슴 뛰는 순간을 맛볼 것이다.

9791195427512


Поэзия, поэм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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