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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_a89-8414-049
041 _akor
_heng
080 _a82-34
100 1 _a브라운, 앤서니
_d1946-
_93007
245 1 0 _a동물원 /
_c장미란 옮김
260 _a서울 :
_b논장,
_c2002
300 _a32 стp.:
520 _a풍자적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이야기. 익살과 유머, 신랄한 풍자, 감동과 성찰이 담긴 획기적인 작품입니다. 탁월한 문제의식과 독특한 화풍으로 동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절된 세계 속 진실을 투시합니다. 엄마, 아빠, 두 형제가 동물원에 가서 구경을 합니다.그런데 사람들이 동물을 구경하는 걸까요? 혹시 동물들이 사람을 구경하는 건 아닐까요? 우리 가족은 동물원에 왔어요. 나, 동생 해리, 엄마, 아빠요. 아빠는 차가 막힌다며, 입장료를 깎아야 한다며, 초콜릿도 먹으면 안 된다며 계속 툴툴대지요. 동물원은 참 재미없다가도 재미있는 곳이에요. 코끼리는 한쪽 구석에 얼굴을 처박고 있고, 북극곰은 하릴없이 왔다 갔다 해요. 개코원숭이들은 나랑 내 동생처럼 싸우고 아빠는 고릴라 앞에서 킹콩 흉내를 내요.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동물들도 꿈을 꿀까요?
650 0 _aДетская литератур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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