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01250nam a22002177i 4500
003 BUT
005 20240628170736.0
007 ta
008 240628s2016 ko af||br|||| 00| ||kor||
020 _a978-89-11-12494-7
041 _akor
080 _a82-34
100 _a이송은
_9840
245 1 0 _a재재 콩알 /
_c서미경 그림
260 _a경기도 파주시 :
_b국민서관,
_c2016
300 _a32 стp.:
520 _a아이들의 아픔을 담은 재재재재 슝슝! 현대의 유아들은 옛날에 비해 풍족한 의식주를 누리고 있는 것 같지만, 심리적으로는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다. 특히, 유아기에 가족으로 인해 받는 상처는 더욱 크지요. 자기 방어를 위해 마음의 문을 닫거나 공격성을 분출하기도 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동생이 생기면서 받은 상실감과 상처를 수다로 풉니다. 응어리진 재재 콩알은 아이들의 비명이자, 외침인 셈입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상처를 드러내고, 발산하고, 위로하며, 치유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650 0 _aДетская литература
_91379
909 _c638
942 _2udc
_cBK
_n0
999 _c7316
_d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