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02182nam a22001817i 4500
003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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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_a1227-9838
041			_akor _aeng
245	1	0	_a건축세계 = Archiworld: _bdesign and details
260			_a서울: _bAnLstudio
300			_a22cm x 30cm
520			_aAnLstudio는 건축, 도시, 인테리어와 같은 공간은 물론, 건축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설치미술, 리서치, 전시기획)에 참여하고 조율하며, 좀 더 넓은 범위를 아우를 수 있는 말랑말랑하고 제너럴리스틱(generalistic)한 그룹을 지향한다. 수직적인 조직이 되기 쉬운 사무소 형식보다 스튜디오라는 유연한 형식을 통해 수평적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작업 방식을 추구한다. 이는 외부 전문가, 협업작가, 또는 클라이언트에게도 적용되며, 그들의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흡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좁은 시야에 갇히지 않고 과거와 현재, 지역과 전체, 이상과 현실, 개인과 집단과 같은 21세기의 공간적 조건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탐구해, 다양한 규모의 삶과 도시 그리고 많은 정보를 해석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 AnLstudio aims for the generalistic group which engaged in projects of all scales(architecture, urban design, interior) as well as whole process(from design to construction). The studio’s work specialize in the integration of architecture, public space, art installation, and spatial curation. To do so, we are keeping the format of studio as horizontal network, rather than the office as vertical hierarchy. This attitude is applied to all collaboration, even the client, and is the foundation to absorb various thoughts and culture. From past to present, from local to global, from ideal and reality, from individual to group, we are willing to investigate broad spectrum with all aspects and propose the better altern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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