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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 _a3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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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솜꼬리토끼는 어떻게 위험을 이겨낼까? / _c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함영연 (글),김순남 (그림) |
260 |
_a서울: _b왓스쿨; _c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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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110쪽: _b209g; _c188*257mm (B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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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1 |
_aWHAT 왓? _vv.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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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야생동물의 본능과 생존, 가족애, 슬픔 등을 관찰과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그린 '시튼 동물기' 편 4권. 침입자가 우글거리는 야생의 늪지에 작고 힘없는 솜꼬리토끼 어미와 새끼가 보금자리를 만든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시튼 동물기' 는 야생동물의 본능과 생존, 가족애, 슬픔 등을 관찰과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감동적으로 그린 ‘동물기’의 영원한 걸작이다. 갓 태어난 새끼에게는 바람도 풀잎도 햇빛도 신비롭고 놀라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서툰 첫 모험에서 검은뱀의 공격으로 귀를 뜯긴 새끼는 ‘너덜거리는 귀’를 뜻하는 ‘래길럭’이란 이름을 갖게 된다. | ||
650 | 0 |
_92296 _aДошкольная педагоги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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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_93881 _aWHAT왓? _vv.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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