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1455nam a22002537i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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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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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21108s2016 ko ||||r|||| 000 0 kor d | ||
020 | _a9791186557143 | ||
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646 _a황봉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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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주술사 / _c황봉학 |
260 |
_a서울; _b현대시학 시인선: _c2016년 04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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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118쪽: _b178g; _c128*205*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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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_a현대시학 시인선 _vv.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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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황봉학의 시는 시라는 서정적 장르에 스토리텔링이라는 이야기구조를 덧입 혀 그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놓고 있다. 흔히 스토리텔링이라고 하면, 스토리 story J와 텔링telling의 만남 즉 이야기하다'를 지칭하는 것으로, 타인에게 재 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황봉학 시인의 시적 특징이 바로 이러한 이야기하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 된다. 그의 시는 대다수 '스토리'를 지닌 '말하기' 방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스토리텔링의 재기를 시 장르에 활용하고 있다. | ||
650 | 0 |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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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_93658 _a현대시학 시인선 _vv.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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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f82-1 H99 v.024 _a197 _bKhurliman Arzieva _c197 _dKhurliman Arzie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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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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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4001 _d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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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0 |
_98084 _a _b _d서울: 현대시학; 2015 _o1007992 _t현대시학 시인선 _w _x _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