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1168nam a22002537i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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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005 | 20221108095104.0 | ||
007 | ta | ||
008 | 221103s2016 ko ||||gr|||| 000 0 kor d | ||
020 | _a9798993541403 | ||
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707 _a성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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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아무르 호랑이를 찾아서 / _c성배순 |
260 |
_a서울: _b시로여는세상; _c2016년 1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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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94쪽: _b154g; _c125 * 20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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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1 |
_a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_vv.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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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첫 시집『어미의 붉은 꽃잎을 찢고』에서 여성, 모성, 동심 등의 주제가 선보였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여성의 문제는 모성의 문제와, 모성의 문제는 동심의 문제와, 동심의 문제는 순수의 문제와 상호 뒤얽힘이 더 심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 ||
650 | 0 |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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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_93708 _a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_vv.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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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f82-1 S60 v.009 _a255 _bRobiyakhon Olimjonova _c197 _dKhurliman Arzie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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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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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3974 _d3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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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0 |
_98070 _a _b _d서울: 시로여는세상; 2016 _o1007978 _t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_w _x _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