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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21102s2015 ko ||||gr|||| 000 0 kor 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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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690 _a윤용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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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꼭 한 번은 겨자씨를 만나야 할 것 같다 / _c윤용선 |
250 | _a1쇄 | ||
260 |
_a서울: _b한결; _c2015년 1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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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208쪽: _b236g; _c126 * 19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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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1 |
_a한결시집 _vv.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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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시인 윤용선이 눈과 마음으로 살아온 삶에 대한 성찰의 기록을 담았다. 책에는 시인의 지난 세월이 기억의 책장에 오롯이 적재되어 있고 그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흑백과 칼라 필름으로 겹쳐 오버랩 되어 있다. | ||
650 | 0 |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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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_93691 _a한결시집 _vv.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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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f82-1 H22 v.007 _a255 _bRobiyakhon Olimjonova _c197 _dKhurliman Arzie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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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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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3965 _d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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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0 |
_98093 _a _b _d서울: 한결; _o1008001 _t한결시집 _w _x _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