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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_a82-1
100 1 _93678
_a마경덕
245 0 0 _a사물의 입 /
_c마경덕
250 _a3쇄
260 _a서울:
_b시와미학시인선;
_c2016년 12월 05일
300 _a127쪽:
_b215g;
_c143 * 206 * 8 mm
520 _a사물들에 대한 치밀하고 깊이 있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 상상력이 부딪치고 싸워나가야 할 새로운 입(현재)을 열어놓고 있으며, 그 입을 통해 사물들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집은 ‘사물들의 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물들에 고인 기억과 감정이 파문을 부추겨 어느덧 근원에 가 닿으려는 뜨거운 유랑이 이 시집의 주조를 이룬다.
650 0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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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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