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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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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21101s2016 ko |||gr|||| 000 0 kor 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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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678 _a마경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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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사물의 입 / _c마경덕 |
250 | _a3쇄 | ||
260 |
_a서울: _b시와미학시인선; _c2016년 1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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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127쪽: _b215g; _c143 * 206 * 8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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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사물들에 대한 치밀하고 깊이 있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 상상력이 부딪치고 싸워나가야 할 새로운 입(현재)을 열어놓고 있으며, 그 입을 통해 사물들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집은 ‘사물들의 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물들에 고인 기억과 감정이 파문을 부추겨 어느덧 근원에 가 닿으려는 뜨거운 유랑이 이 시집의 주조를 이룬다. | ||
650 | 0 |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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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_93111 _a정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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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c255 | ||
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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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3949 _d3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