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01305nam a22003257i 4500
003 BUT
005 20221109093941.0
007 ta
008 221031s2016 ko |||gr|||| 000 0 kor d
020 _a9788939222410
041 _akor
080 _a82-1
100 1 _93670
_a조재도
245 0 0 _a소금 울음 /
_c조재도
250 _a2쇄
260 _a서울:
_b실천문학사;
_c2016년 11월 30일
300 _a144쪽:
_b244g;
_c148 * 210 * 10 mm
490 1 _a실천시선
_vv.241
520 _a이번 시집에서 그는 ‘시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겹쳐 놓은 자리에서 이 세계를 지배하는 욕망과 권력의 언어뿐 아니라 무엇보다 그 자신의 언어, 자신에 의해 이미 회복된 언어의 장소를 다시 떠나는 도전을 감행한다.
650 0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700 _93665
_a윤한룡
700 _93666
_a박혜영
700 _9951
_a이춘희
700 _93667
_a김선화
700 _93668
_a김일영
830 _93669
_a실천시선
_vv.241
909 _f82-1 S60 v.241
_a255
_bRobiyakhon Olimjonova
_dKhurliman Arzieva
_c197
942 _2udc
_cBK
_n0
999 _c3940
_d3940
773 0 _98090
_a
_b
_d서울: 실천문학사; 2016
_o1007998
_t실천시선
_w
_x
_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