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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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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_93240
_a이대흠
245 0 0 _a탐진강 추억 한 사발 삼천 원:
_b이대흠 산문집/
_c이대흠
250 _a1쇄
260 _a서울:
_b문학들;
_c2016년 12월 8일
300 _a256쪽:
_b348g;
_c140 * 210 * 20 mm
520 _a 전남 장흥의 탐진강변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 강마을에 살고 있는 이대흠 시인이 산문집이다. 탐진강을 따라 피고, 지고, 썩고, 다시 피는 자연의 시간과 생로병사 하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굽이굽이 역사가 남긴 흔적을 시인 특유의 해학과 직관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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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Очерки, эсс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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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송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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