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1026nam a22002417i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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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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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_a979118653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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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kor _h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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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 _a82-4 | ||
100 | 1 |
_93240 _a이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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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탐진강 추억 한 사발 삼천 원: _b이대흠 산문집/ _c이대흠 |
250 | _a1쇄 | ||
260 |
_a서울: _b문학들; _c2016년 12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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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256쪽: _b348g; _c140 * 210 * 2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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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 전남 장흥의 탐진강변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 강마을에 살고 있는 이대흠 시인이 산문집이다. 탐진강을 따라 피고, 지고, 썩고, 다시 피는 자연의 시간과 생로병사 하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굽이굽이 역사가 남긴 흔적을 시인 특유의 해학과 직관으로 담아냈다. | ||
650 | 0 |
_93189 _aОчерки, эсс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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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_93182 _a송광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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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c4 | ||
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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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3802 _d3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