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1217nam a22002417i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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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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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21004s2016 ko |||gr|||| 000 0 kor d | ||
020 | _a9788961041669 | ||
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184 _a김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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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게스트 하우스 / _c김예진 |
260 |
_a서울: _b한국문연; _c 2016년 0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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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141쪽: _b232g ; _c 130*210*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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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1 |
_a현대시 시인선 _vv.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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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2014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김예진 시인의 시집이다. 모든 존재가 환하게 자신을 밝히는 대낮에 피어 올렸던 꽃 대궁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자신을 이 세상 가장 깊은 심연 속으로 거두어갈 때 사물은 태초의 이미지를 발산한다. 이것은 시적 창조의 출발이요, 한편으로 상상력의 종착지이기도 할 것이다. 김예진 시인의 시는 그 한복판에서 꿈틀댄다. | ||
700 | 1 |
_93172 _a이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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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_93171 _a현대시 시인선 _vv.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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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_f82-1 H99 v.165 _a197 _bKhurliman Arzieva _c197 _dKhurliman Arzie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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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_2udc _cBK _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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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_c3773 _d3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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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0 |
_97895 _a _b _d서울: 한국문연; _o1007807 _t 현대시 시인선 _w _x _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