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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B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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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20913s2016 ko |||gr|||| 000 0 kor 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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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_akor | ||
080 | _a82-1 | ||
100 | 1 |
_93102 _a주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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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_a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 _c주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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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_a서울: _b온르페; _c2016년 0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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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106pages: _b170g; _c130*205*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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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주용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주용일 시인이 던져놓고 간 시편들은 이별과 만남을 동시에 갈마들게 한다. 눈물은 종내 웃음으로 바뀔 것이고 그의 말대로 우리는 무엇이든 되어 다시 서로를 노래할 가슴 뛰는 순간을 맛볼 것이다. | ||
650 | 0 |
_92190 _aПоэзия, поэм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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