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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_a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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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주용일
245 _a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
_c주용일
260 _a서울:
_b온르페;
_c2016년 01월 30일.
300 _a106pages:
_b170g;
_c130*205*10mm.
520 _a주용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주용일 시인이 던져놓고 간 시편들은 이별과 만남을 동시에 갈마들게 한다. 눈물은 종내 웃음으로 바뀔 것이고 그의 말대로 우리는 무엇이든 되어 다시 서로를 노래할 가슴 뛰는 순간을 맛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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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Поэзия, поэм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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