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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 _a373.2 | ||
245 | 0 | 0 |
_a유아교육과 보육, 불평등의 묘판 : _b교육과 생애기회 불평등의 근원을 찾아서 : [텍스트] / _c지은이: 오욱환 |
260 |
_a파주 : _b교육과학사, _c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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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446 p. : _b도표 ; _c153*22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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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아이들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어른들의 세심한 도움이 없으면 아이들은 제대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없다. 제 자식만 앞세우려는 가족이기주의가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점화됨으로써 유아들 사이에서도 불평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모들의 자본력이 보육과 유아교육에서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다. 그 결과,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불평등의 묘판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묘판에서 구조적 불평등이 움트고 있다. 유아기 불평등은 이후의 생애주기를 거치면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가난한 유아들은 우연에 의해 결정된 황당한 불평등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국가는 보육과 유아교육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 가정 배경에 의해 만들어진 불공정한 출발선에서 유아들이 생애기회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 ||
650 | 0 |
_92296 _aДошкольная педагоги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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