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02258nam a22002177i 4500
003 BUT
005 20220422161113.0
007 ta
008 220422s2020 kor||||| |||| 000 | kor d
020 _a9791197260308
041 _akor
080 _a811.531
245 0 0 _a나는 이렇게 글을 짓는다 : [텍스트] /
_c이지향 (엮음) 지음
260 _a서울:
_b 씨앤지북스(C&G Books),
_c2020년 11월 30일
300 _a170쪽
_c147 * 210 * 16 mm /292g
520 _a나는 이렇게 글을 짓는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란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왔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퓨전서가 되겠고, 밥으로 치면 잡탕밥 같은 책이 되겠습니다. 책의 구성은 (1) 시인의 시화 (2) 좋은 문장 예문 (3) 배워 두면 도움이 될 우리말 단어 이런 내용이 교직되어 있습니다. 문학의 큰 숲속에 들어앉은 좋은 글쓰기에 천분의 일, 아니아니 만분의 일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고심하며 엮었습니다. 문호들의 빛나는 문장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보호라는 어려운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우려와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등단 20년 차 이지향 시인이 책 읽기가 지루해질 때 쯤 소소한 이야깃거리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유니크한 문장을 선보입니다. 장담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로 예전에도 이런 류의 책이 나온 적이 없었고, 앞으로는 더더욱 나오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좋은 글쓰기를 염원하는 저와 독자들이 함께 텍스트로 삼을 만한 첵 이라고 생각하여 엮은이로서 추천을 드립니다. 문학을 꿈꾸는 이 땅의 문청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진리는, 광휘에 빛나는 뛰어난 문장을, 수없이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베껴 쓰고 또 써야 글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이 쉽고도 어려운 일에 빙산의 일각이라도 단초를 제공하고 싶어 이 책을 엮어서 감히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엮은이 : 이지향 시인
650 0 _91775
_aСаморазвитие
650 0 _92258
_aПрактическое чтение
909 _c4
942 _2udc
_cBK
_n0
999 _c2444
_d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