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1996nam a22002297i 4500 | ||
---|---|---|---|
003 | BUT | ||
005 | 20220411164907.0 | ||
007 | ta | ||
008 | 220411s2020 ko ||||| |||| 000 | kor d | ||
020 | _a9791187914341 | ||
041 |
_akor _heng |
||
080 | _a398.2 | ||
100 | 1 |
_92349 _a조이 카울리 |
|
245 | 0 | 0 |
_a드림 키퍼 = _bDream keeper: [텍스트] / _c조이 카울리 글 ; 공병희 옮김 |
246 | _aSpeed of light | ||
260 |
_a파주 : _b계수나무, _c2020 |
||
300 |
_a248쪽 _c129 * 199 * 19 mm /348g |
||
520 | _a【 내용 소개 】 제프는 모든 사물과 현상을 숫자를 통해 바라보고, 세상에 오직 믿을 수 있는 것은 숫자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소년이다. 제프의 가족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아무 문제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아빠는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세속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고, 우상과도 같은 형은 마약 소지 혐의로 교도소에 있다. 아직 미성년인 누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고, 엄마는 이 모든 것들을 부정하려고 한다.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 날, 낮선 할머니가 제프의 인생에 등장하면서 모든 것들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을 “드림 키퍼”라고 말하는 메이지 할머니는 제프 가족의 미래를 예견하고 제프 스스로 가족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메이지 할머니의 예언은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 간다. 하지만 제프는 메이지 할머니의 말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거대한 사기극에 말려든 아빠의 파산으로 해체 위기에 몰린 제프의 가족. 그 위기의 상황에서 제프는 메이지 할머니가 이야기했던 빛의 실체를 이해하고 결국 가족의 화해를 끌어내게 된다. | ||
650 | 0 |
_92197 _aМифы, сказки, Фольклор |
|
909 | _c4 | ||
942 |
_2udc _cBK _n0 |
||
999 |
_c2194 _d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