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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92203 _a아타라시 마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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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_a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_b재능만으론 사장이 될 수 없다: [텍스트] / _c펴낸이: 정덕식, 김재현 |
260 |
_a서울: _b센시오, _c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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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_a268 p. _c140*20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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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_a재능만으론 사장이 될 수 없다. 회사가 크든 작든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그 회사의 운명은 사장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사장이냐에 따라 쓰러져 가던 회사를 벌떡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잘 나가던 회사를 구렁텅이로 밀어 넣기도 한다. 이렇듯 회사의 생사를 좌우하는 사장자리에 오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능력이나 자질이 필요할까? 혹시 업무능력, 카리스마, 비전 이런 걸 떠올렸다면 20%만 맞고 80%는 틀린 답이다. 신간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사장에게 재능 따윈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사장이 되려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그 사람의 품질이라고 말한다. 기업이 흥하든 망하든 기업 운명의 80%는 사장의 품질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장의 품질’을 업무능력 20%+인간력 80%라고 말한다. 사장은 기업을 지속가능한 성장궤도에 올려야 하는데 이것은 업무 능력만으론 힘들다. 직원들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장의 인간력이 요구된다. 사장이 직원에게 가파른 언덕으로 가자고 할 때 기꺼이 따르게 하려면 계산이나 강요로는 금방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책에는 사장으로 살아가며 품질을 높이는 20가지 조건을 소개한다. 이걸 다 갖춘 사장은 물론 없다. 그러나 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 자신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20가지를 방향타로 삼는다면 능력만 있는 사장을 넘어 인망을 갖춘 사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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