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곰 / - 서울시 : 그림책이 참 좋아,

어제는 오늘을 지탱하는 뿌리이며, 내일은 오늘에서 뻗어 나간 가지입니다.
어린이가 어제에서 오늘을 살아 낼 자양분을 얻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
풍성한 내일을 피워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일,
책읽는곰이 생각하는 어린이책 출판입니다.

우리가 어린이책에 담아 낸 오늘이
시간을 견디고 내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꿈을 꾸며,
책읽는곰은 오늘도 한 권 한 권 어린이책을 만들어 갑니다.


Детская литератур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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